창우에서 잠깐 기다렸을때 눈을 감았다가 떠보니다.. 여긴..어디?



영어로는 아우카오인데... 미얀마어로는 아우오라고 발음 해야할듯..



아우오를 지나면서 기차 밖으로 한장.. 머리를 내밀어도 괜찮다.. 시속 30킬로 정도라서(?)



벌판에 뛰어놀고 있는 백소(?) 한장



드디어 뻐코쿠에 도착했다 ... 힘들게 기차를 밤새 타고 왔는데.. 

우리앞에 서있는건 내 나이보다 많아 보이는  이 트럭들이다..


이제 이걸 타고 친스테이트까지 거의 10 시간 정도 비포장 도로를 달리게 된다 ㅠ.ㅠ 

산행 최고의 하일라이트가 이제 시작이된다.


산을 오르는 것보다 이 트럭을 타고 엄청난 먼지와 함께 달렸던 그 비포장도로가 일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머리에 생생하게 남아있다.. 






이렇게 뒤에 앉아서 멜론도 먹고 마스크도 쓰고 그 험한 비포장 도로를 달리고 달렸다.



내가 탔던 차가 중간에 타이어카 펑크나서 다 내렸다 ... 그리고 긴 기다림 ㅠ.ㅠ


참고로 한국인 4명 모두 각자 조가 틀려서 다른 트럭에 다들 따로따로 탑승했다.



이렇게 강(?)도 지나고..





밤 11시경? 우리는 드디어 친스테이트에 도착했다...



짐을 내리고 정리하고 씻고.... 몇시에 잤는지 기억도 없다.



어느 절에서 돗자리깔고 침낭에서 론지를 이불삼아.. 난 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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