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를 사야할지 고민고민 하고 인던중.


기존에 아이폰 4S를 잘 쓰고 있었는데 아이폰5를 무리해서 구입할 필요가 없다고 최종 결론을 내렸다.


그러던중 만들고 있던 앱의 테스트를 한다는 목적으로 아이팟 터치 5세대를 구입했다.


나는 왜 새로운 기기가 나오면 자꾸 사서 만지고 싶은지.. 병이다 병...



케이스에 잠자고 있는 아이팟터치



아이폰4S로 찍어봤다.. 사진에 보이는 터치 화면은 종이 인쇄물이다 오해없으시길.


이어팟이 들어있고(터치에는 리모컨이 없는 이어팟이다), 라이트닝케이블과 손목스트랩이 들어있다.






이건 뒷면.. 이상한 스티커가 하나 붙어 있다. 디테일 떨어지게.. 


(왼쪽편에 은색 동그란 부분이 버튼식으로 되어있다. 한번 누르면 약간 튀어나와서 손목스트랩을 걸수 있다.)


부팅중..






아이폰4S와 크기 비교를 해봤다.. 이렇게 보니 거의 절반 두께로 보이네.. 아무튼 엄청 얇기는 하다..


사진은 뉴아이패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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