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정부 성과관리 지침(행정안전부고시 제2023-20호) 개정(’23.4.4.)에 따라 전자정부 성과관리 업무 매뉴얼을 개정

 

본 매뉴얼은 전자정부 성과관리 지침과 연계하여 개요, 예비검토, 사전협의, 정보시스템 운영 성과관리 4개 파트로 구성

 

사전협의 제도 및 정보시스템 운영 성과관리 업무 추진 시 참고

 

★2023년_전자정부_성과관리_업무매뉴얼.pdf
10.62MB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배포한 랜섬웨어 대응 가이드라인 개정판 입니다.

 

[참고자료] 랜섬웨어 대응 가이드라인.pdf
5.20MB

제로트러스트가이드라인 1.0 전체본 (230714).pdf
4.90MB
제로트러스트가이드라인 1.0 요약서 (230801).pdf
9.31MB

ISMS-P 인증기준 안내서 입니다.

 

22년, 23년 연속으로 시험을 봤지만... 어렵습니다. 

 

ISMS-P 인증기준 안내서(2022.4.22).pdf
10.41MB

'IT > IT자격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인정보보호사(PIP) 시험 후기  (1) 2017.10.27

하도 개인정보..개인정보.. 말이 많아서 시험 한번 봤다.

 

 

 

2015년도에 정보보안산업기사를 취득했지만(정보보안기사는 탈락 포기) 사람들 인식이 정보처리기사 같은 존재인지.. 별로 취급을 안해준다.

 

정보보안기사는 시험 범위가 너무 광범위해서 그런가.. 내가 실력이 없어서 그런가 모르겠음..(실력이 없는거 일수도..)

 

아무튼 요즘 하도 말많은 개인정보때문에 그냥 한번 시험본 개인정보보호사 후기 써본다.

 

<특징>

 

1. 사단법인 벤처기업협회라는 곳에서 주관함 - 민간자격증

2. 온라인접수 온라인시험

3. 4과목 객관식

4. 과목마다 20문제 제한시간 30분

  - 시험과목 : 개인정보보호개론, 위치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개인정보보호법 4개

5. 시험접수비용 8만원(기사자격증있거나 기타 할인율 20%받아서 64000원에 접수함)

6. 시험점수하면 개인정보보호 총서라는 PIP자격시험대비 교제를 다운받을수 있음(463쪽)

7. 하루(24시간)동안 시험을 볼수 있음. 

8. 과목별로 따로따로 시험을 볼수 있음. 10시에 한과목, 12시에한과목 4시에 한과목 이런식으로 볼수있음

9. 과락 40점 있음. 평균 60점 이상 합격

 

자격증 취득후 2년후에 보수교육을 받아야 자격증이 계속 유지됨.. 보수교육 3만원.. 

 

<후기>

 

1. 온라인 시험이라서 교제 찿아보면서 시험 칠려고 별로 공부안함

2. 교제 출력해서 1번 읽어봄(관련 법률이 많아서 세세하게 보지 않았음)

3. 은근히 볼 내용이 많음

4. 화요일에 시험치고 금요일 오후 3시에 결과 나옴

5. 개인정보보호개론은 시간이 남았는데 나머지 3과목은 시간이 모자람

   - PDF파일에서 찿아가면서 시험 볼려고 하면 위치정보, 정보통신망법, 개인정보법 3개는 시간이 모자를수 있음

 

 

 

개인정보보호사 40회 결과 발표가 오늘이라서 확인해봄

 

일단 합격함. 시험치고 이거 쉽지 않은데 라고 생각했음. 합격했으니 다행임

 

제점수는요.... 평균 72 나옴... 예상한데로 개인정보보호개론은 다 맞춤.. 하지만 나머지 3과목은 고만고만함

 

<결론>

 

1. 시험 보실려고 하시면 개인정보보호개론에서 점수를 좀 올려서 받아야함. 

   - 나머지 3과목에서 아리까리한 문제가 좀 나옴. PDF 찿아서 할려고 해도 시간 모자람

2. 다운받은 교제를 과목별로 PDF파일 4개로 분할해서 시험 볼때 참고하면 도움이 될듯

3. 시험전까지 교제 한번 보고 시험일날 과목별로 썸머리하고 시험 치고, 썸머리하고 시험치고 하면 무난하게 합격할듯

4. 교제 달라고 하지마세요. 저작권때문에 못드림.

 

 

 

 

 

'IT > IT자격증' 카테고리의 다른 글

ISMS-P 인증기준 안내서 (2022.04)  (0) 2023.08.07

아이폰5s로 4년을 버티다가 드디어 기변을 하게됨..


아이폰X를 살려고 마음먹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기도 하고 출시가 10월 말이라서


아이폰8을 직구하기로 결심하고 9월 15일 주문..


배송대행지에 9월 22일에 도착했지만.. 몰테일의 느린 일처리로.. 배송이 조금 딜레이

9월 29일 금요일에 배송받아서 다행임..


우선 개봉사진 몇장.

 

 

몰테일에서 배송할때 이렇게 포장되어서 옴.

 

 

4년만에 사는 아이폰이라 설레임.. 박스를 까봄

 

 

오잉.. 보통 처음에 아이폰화면이 보여야하는데 종이쪼가리가 들어있음.

 

 

종이쪼가리를 빼니.. 아이폰8이 보임.

 

 

미국 t모바일 판이라서 충전기가 11자 형태임..


아이폰5s에서 8로 바로 넘어오니 참.. 적응안됨. 화면도 한손조작이 안되고..

 

하지만 카메라와 화면은 넘사벽.. 애기들 사진찍기 좋음.. 플러스모델로 인물사진을 찍으면 좋겠지만 이번 모델에 무선충전기능이 들어가 뒷면이 유리로되서 너무 무거움..

 

그래서 제일 싼 아이폰8 64기가 구매.. 미국판이라서 카메라 무음은 덤

 

총구매비용 약 89만원 정도

 

추석때 사진 아이폰8로 찍은 사진한장

 

 

 



개발용으로 썼던 2012 맥북에서 13인치에 심폐소생술을 해줄려고 아마존에서 주문받았던 pny storeEDGE 128G SD 메모리에 대해서 짧게 적어봅니다.(SSD 128G는 너무 작습니다 ㅠㅠ)


아마존에서 80불에 판매되고있구요.. 배송비해도 85불이면 구입할수 있습니다.


http://www.amazon.com/gp/product/B00DC9U2Q8/ref=oh_details_o00_s00_i00?ie=UTF8&psc=1


2012 맥북에어 꼽으면 약간(2-3미리?) 튀어나오지만 쓸만하게 쏙들어갑니다.


생긴건 이렇게 생겼구요


일반적인 SD 카드보다 짧아서 맥북에 잘 어울립니다.







이렇게 포장이 되어서 오구요... 뜯기가 힘들어서 가위질해서 잘랐습니다.


기쁜마음에 맥북에어에 꼽아서 속도 테스트 해봤습니다만....




결론은.... 


맥북에어에서는 사용할 물건이 못됩니다. ㅠ.ㅠ


다른 분들이 사용할때는 전송속도가 최소 60메가에서 최대 90메가 까지 나온다고 했는데.


맥북에어 에서는 20-30메가 밖에 속도가 안나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모델이 2012년식이고


SD카드는 SDXC지원도 되고 USB3.0도 지원되지만.. 속도가 안나옵니다.


포멧을 저널링, FAT, FAT32, EXFAT 전부 다 해봤지만.... 20-30메가 밖에 속도가 안나옵니다.


맥북에어의 SD슬롯 자체가 맥북프로보다 성능이 떨어진다고 생각할수 밖에 없습니다. ㅠ.ㅠ


맥북프로를 사용하시는 분에게는 좋은 대안이될수 있겠지만.. 에어는... 크게 도움이 안되는듯.


받은지 하루만에 중고로 다시 판매 


아무튼 에어 사용자분들은 구매하실때 속도를 고려해보셔야 할듯 하네요.




아이클라우드 기능 중에서 유용한 것중 하나는 iWork라는 맥용 오피스의 문서파일을 공유 하는것이다.



keynote, numbers, pages 의 문서를 맥이나 아이패드 또는 아이폰에서 만들거나 수정하게 되면 바로바로 변경이된다.



이번에 wwdc2013에서 발표된 iWork for iCloud 기능으로 이제는 맥뿐만 아니라 윈도우에서도 iWork를 사용할수 있게되었다.


예전에 대학원에서 발표할때마다. 맥이나 아이패드를 프로젝터에 연결하느라 고생했는데.. 이제는 윈도우 PC에서 웹으로 간편하게 발표를 할수 있다는게 참 고마운 일다.


그런데 사용하다가 보니 문서가 많아져서 파일관리가 좀 지저분해 졌다.



문서가 몇개 없으면 상관없지만 많아지면 관리하기가 좀 까다롭다.


작년에 대학원 마지막학기때 발표했던 키노트 파일을 아이클라우드 상에서 좀더 편하게 관리할수 없을까 고민하고 있던 중이었는데.


예전에 Back to the Mac 블로그에서 봤던 iCloud폴더를 finder에서 직접접근하는 방법이 생각이났다.


참고 http://macnews.tistory.com/235 (finder 상에서 아이클라우드 문서를 바로 접근하는 방법이다)


이때 finder 상에서 직접 접근을 하는 방식이니 여기에 그냥 폴더를 만들어 볼까?라고 갑자기 생각이나서 해보았다.



이렇게 iWork폴더가 있는데 여기에 키노트 폴더 밑에



이렇게 두개 폴더를 만들어서 키노트 파일을 분리해서 넣어봤다.


그리고 맥에서 확인해 본결과... 



폴더 형식으로 잘 나온다. ㅎㅎ


물론 아이패드와 아이폰, iwork for icloud 모두 폴더 형식으로 관리가 잘 된다.



이건 아이패드에서 확인했을때 모습


폴더를 클릭했을때 애니메이션이 마치 아이폰의 그것과 비슷하다.


아이클라우드에 문서가 많으신 분들은 이렇게 폴더로 관리 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하다.


드롭박스를 사용한지 몇년이 지나간다. 처음 가입할때는 2기가 밖에 없었는데.. 


대학교메일인증, 카메라 사진업로드 인증, 페이스북, 트위터 인증 등등 해서 약 14기가 정도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던중... 와이프의 겔럭시s3로 드롭박스를 인증을 해서 무려 50기가의 용량을 더 얻게 되었다.(2년 제공)


그래서 지금 총 가용 용량이 64기가 정도 되었다.


드롭박스가 속도는 느리지만 앱과의 호환성에 있어서는 갑 오브 갑 이기때문에 더욱 활용도가 늘어날거 같다.


맥이나 pc에서 클라이언트 싱크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할때는 크게 문제점을 모르고 있었는데.


ssd 용량이 128기가밖에 안되는 맥북에어에서 드롭박스를 싱크 할려니 용량압박이 너무 심하다.


용량때문에 맥북에어의 sd카드를 이용해서 백업용으로 쓰고있던 microSD를 활용해보기로했다.


http://jmsong.net/142 (맥북에어에서 microsd 사용하기)


microsd를 64 기가 장착하고 있기때문에 드롭박스 싱크 폴더를 이쪽으로 옮기면 맥북에어의 용량압박을 좀더 잘 견딜수 있을꺼라 판단을 했다.



그래서 드롭박스 옵션에 드롭박스 위치를 sd 카드로 변경할려고 하니..


드롭박스 위치를 이동식 디스크로 변경할수 없다는 에러 메시지가 나온다. ㅠ.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중에... 예전에 아이폰 백업 파일을 심볼릭링크를 사용해서 다른 폴더로 변경했던 기억이 났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karos79&logNo=20163462153


http://sokion.tistory.com/251


그래서 심볼릭링크를 이용해서 드롭박스위치를 sd카드로 변경해봤다.


터미널에서


ln -s /Volumes/SD/Dropbox /Users/jmsong/Dropbox  (jmsong은 유저 네임)


결과는 심볼릭 링크가 잘 걸리고 드롭박스동기화도 잘된다. 







이번에 WWDC2013 키노트를 보면서 iOS7에 원하던 기능이 많이 들어가고 아이폰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꺼 같아 기대감이 크다.


애플 개발자 계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알다시피 애플개발자 페이지에서 WWDC 동영상을 보거나 다운받을수 있다.



https://developer.apple.com/videos/ 여기에 접속해서 동영상을 하나씩 보는 재미가 있다


그런데 동영상을 다운로드 받아서 컴퓨터에서 볼려고 하니 너무 귀찮아 졌다.. 하나씩 클릭해서 다른이름으로 저장하기를 할려니 번거롭고.. 귀찮고..


그런데 여기서 아래쪽 페이지를 보면..




View all videos in Developer on iTunes 라는 것이 보는게 아닌가..


이건 뭐지 하고 클릭해보니..



아이튠즈에서 개발자 비디오 세션을 볼수 있는 페이지가 열린다.. 오.. 신기신기.(윗쪽 상단에 개발자 계정으로 로그인되어있다고 나온다)



하나씩 세션별로 다운받을수도 있고.. 위에 get tracks 를 눌러서 한방에 다운로드를 다 받을수도 있다.


개발자 웹페이지에서 다운받을려니 세션제한(?)으로 동시에 6개 밖에 안받아지는데 아이튠즈에서 다이렉트로 받으니 좀더 편하고 빠르게 받을수 있다.


아쉽게도 아직 WWDC2013동영상은 없지만 좀있으면 올라오겠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