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팟 터치 5세대를 가지고 이것 저것 보다가 기존에 아이폰 4S와 다른 부분을 발견해서 하나 포스팅 해본다.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서 날씨를 자주 확인하는데.. 날씨 확인 앱이 많이 있지만


난 아이폰에 있는 기본 날씨앱을 많이 이용한다.


아래가 기본적으로 아이폰 4S에서 보여주는 날씨 앱 화면이다.



뭐 다들 아시다시피 현재 날씨와 일주일치 예보가 나온다.



여기서 오늘 날씨를 터치하면 현재 시각 기준으로 앞으로 12시간 동안 시간별 날씨가 아래로 쭉 리스트 되어 나온다


(예전에는 12시간이 아니라 좀 짧았던거 같았는데 기억이...)


아이팟 터치 5세대에서 날씨 확인화면으로 들어가보니 


아이폰 4S처럼 오늘 날짜를 터치 해서 시간별 날씨를 보는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처음부터 나오고 있다.



시간변 날씨가 나오는 부분이 6시간정도 보인다..


왼쪽으로 스와이프하면 나머지 시간 날씨도 보이고..


화면 크기가 3.5인치에서 4인치로 0.5인치 커진건 알고 있지만, 소프트웨어적인 이런 디테일이 난 너무 좋다.


기본 시계에서 초침의 디테일이랑.. 이번에 발견한 기본 날씨 앱의 화면 크기에 따른 시간별 날씨 표시 디테일등등..


아이폰5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될듯 해서 한번 적어봤다.


그런데 야후 날씨는 데이터가 구려서 그런지 날씨가 정확하게 안나오는게 함정(?) ㅋㅋㅋ




아이폰5를 사야할지 고민고민 하고 인던중.


기존에 아이폰 4S를 잘 쓰고 있었는데 아이폰5를 무리해서 구입할 필요가 없다고 최종 결론을 내렸다.


그러던중 만들고 있던 앱의 테스트를 한다는 목적으로 아이팟 터치 5세대를 구입했다.


나는 왜 새로운 기기가 나오면 자꾸 사서 만지고 싶은지.. 병이다 병...



케이스에 잠자고 있는 아이팟터치



아이폰4S로 찍어봤다.. 사진에 보이는 터치 화면은 종이 인쇄물이다 오해없으시길.


이어팟이 들어있고(터치에는 리모컨이 없는 이어팟이다), 라이트닝케이블과 손목스트랩이 들어있다.






이건 뒷면.. 이상한 스티커가 하나 붙어 있다. 디테일 떨어지게.. 


(왼쪽편에 은색 동그란 부분이 버튼식으로 되어있다. 한번 누르면 약간 튀어나와서 손목스트랩을 걸수 있다.)


부팅중..






아이폰4S와 크기 비교를 해봤다.. 이렇게 보니 거의 절반 두께로 보이네.. 아무튼 엄청 얇기는 하다..


사진은 뉴아이패드로..







아이폰5가 공개 되고  iOS6 GM버젼이 나왔다. GM버젼은 정식 버전과 똑같은 경우가 많아서


이번에 뉴아이패드와 아이폰4S 둘다 업그레이드를 했다.


뉴아이패드로 베타 1과 2, 3버전 까지 사용해 봤을때 사용할때 큰문제 없어서 마음놓고 아이폰도 업그레이드를 했는데..


아이폰 기본 음악플레이에서 해외곡(저 같은 경우엔 미얀마 노래)를 들을 때 상당한 버그가 있는거 같다.


아이튠즈에서 노래제목이나 가사를 미얀마어로 입력을 한 노래들이 정상적인 플레이가 안된다. ㅡ,.ㅡ



플레이 리스트에 미얀마로 따로 지정해 놓았는데 터치했을때 한참 있다가 플레이 리스트로 넘어간다


색상은 회색 계열로 바뀌고..






iOS에서 미얀마 폰트를 기본적으로 지원하기 않기 때문에 미얀마어는 사각형으로 나오는건 5.X하고 동일하지만 정상적인 스크롤이 안된다.. 


상당히 버벅거린다.. iOS 내부적으로 기본으로 지원하는 언어 말고 타 언어에 대한 설정이 무엇이가 변경된듯.. 아니면 유니코드를 지원하지 않는 zawgyi폰트라서 그런가?


먹통이 되었다가 잠시 터치가 가능할때 노래를 들을수는 있다.






노래는 나오지만.. 화면상 터치가 거의 안먹히고.. 노래가 플레이될때 시간표시 슬라이더가 움직이지도 않고..


zawgyi폰트와 이번 iOS6과 안맞는 뭔가 있는건지.. 아무튼 미얀마 노래를 아이폰에서 듣기가 힘들어졌다.


다음 정식버젼에서는 개선 되어 나와야 할텐데...





많은 분들의 요청으로 변환된 파일을 올려드립니다. 링크 http://db.tt/xyTLZbuw 바로 다운받으셔서 넣어주시면됩니다.

감사합니다.


뉴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많은 용도중에 하나는 책을 읽는 것이다.


한국의 ebook 시장은 어떠한 표준도 없이 아주 개판이지만.(종이없이 전자출판을 하는데 ebook가격이 종이책대비 70-80%인 이유는 뭘까?)


태생적으로 영어와 별 친분이 없기때문에 원서로된 책을 가끔(아주가끔)볼때면 영한사전을 준비하고 일일이 찿아서 단어를 해석하기가 여간 까다롭고 귀찮다.


소장하고 있는 pdf나 전자책을 ibooks로 볼때마다 한가지 아쉬운건 ibooks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사전이 영영사전인 것이다.


물론 아이패드나 아이폰을 탈옥해서 시스템사전을 영한사전으로 변경할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탈옥은 나랑 코드가 틀리다.


그러던중 아이패드 kindle 앱에서 영한사전을 사용할수 있는 방법을 알게되어서 포스팅해본다.




원본사전은 영영 사전이다.



사전파일을 영한으로 변경후




먼저 사전파일 - 킨들용 영한사전 파일이다.(콜린스 영한사전인듯)


https://skydrive.live.com/?cid=c459ffb9714fbe13&resid=C459FFB9714FBE13!107&id=C459FFB9714FBE13%21107


출처)http://cafe.naver.com/ebook/155156


압축을 풀면 engkor_ccald5.prc 파일이 나오고 이파일을 다시 킨들용 파일로 변환해줘야 한다.


변환툴

https://dev.mobileread.com/dist/tompe/mobiperl/


여기서  mobiperl-win-0.0.43.zip 이파일을 받는다


압축을 풀고 명령창 (윈도우 시작 - cmd)에서 다음 명령어로 변환한다.


c:\download\mobi2mobi engkor_ccald5.prc --outfile engkor_ccald5_edit.prc --exthtype 113 --exthdata B003ODIZL6


download 폴더는 임의로 설정한 것이고 B003ODIZL6은 킨들용 영영사전 코드이다.


출처)http://cafe.naver.com/ebook/161420


그러면 변환된 파일 engkor_ccald5_edit.prc 파일을 B003ODIZL6_EBOK.azw 로 바꾼후


i-funbox를 이용해서 사용자어플리케이션 - kindle - library - ebooks 에 복사한다.



i-funbox는 http://www.i-funbox.com/ 여기에서 다운로드 받으면된다.


그리고 킨들앱 다시 시작




이제 원서를 볼때 모르는 단어를 꾹 누르고 있으면 영한 사전으로 확인 가능하다.



몇가지 더 테스트를 해봤다.


txt, pdf, doc, mobi 파일을 send to kindle 을 이용해 전송하고 영한사전 검색을 해봤는데. 


참고로 send to kindle은 탐색기에서 킨들로 바로 전송하는 프로그램이다



다운로드링크 http://www.amazon.com/gp/feature.html/?docId=1000719931


txt, doc, mobi 파일은 사전검색이 다 되지만... pdf파일은 사전 검색이 되지 않는다.


킨들 단말기에서 pdf 파일에 사전검색이 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가지고 있는 기기가 아이폰과 아이패드 뿐이라서 ^^;)


아무튼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원서볼때 탈옥없이 간편하게 킨들앱에서 영한 사전을 사용할수 있어 


활용도가 높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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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마트 폰을 사용하는 사람은 olleh wifi call을 사용할수가 있다.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전화를 저렴하게 쓸수 있는것도 있고 070번호를 무료도 발급해 주기 때문에


 스마트폰에서 휴대폰 번호와 070번호 둘다 사용 가능해서 유용할듯해서 이리저리 알아 보고있었다.




이렇게 070번호도 무료로 하나 주시고



원넘버 서비스라고 해서 wifi call로 전화를 해도 상대방 휴대폰에 070번호가

 아니라 실제 내 휴대폰 번호가 찍히는 것도 가능하고


착신통화도 가능하고...




다 좋은데.. 다 좋은데..


만약 해외에서 wifi call을 원활하게 사용 할수 있을까 라고 여기 저기 검색을 해봐도 명확한 답변이 없다.


실제로 사용해본 사람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도 모르겠고.


KT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걸로 봐서는 가능 할거 같기는 한데..(3G로 무슨 인증을 하는 부분이 있기는 하다)


뉘앙스가 해외 현지 심카드를 넣으면 안될거 같기도 하고 될거 같기도하고 애매 모호 하다..


그래서 그냥 KT 홈페이지에 물어 봤다... 전화 통화는 패스... KT 고객센타는 뭐.. 다들 알다 시피 ㅋㅋㅋ


질문과 답변..








그냥 국내에서만 쓰라고 답변이 왔다.


국내에서만 쓰라면 쓰면 되지만 다른 인터넷 전화로 번호이동도 못하넹... 


로밍이 되는 곳에서 kt 유심을 꼽고 사용한다고 해도... 3g 데이터 통화료가 로밍이 되서 엄청 많이 나올텐데... ㅋㅋㅋ


이거 계속 사용해야 하나 말아야 되나 고민이 된다.


좀더 알아봐야 겠다.





아이폰/아이패드용 KOICA사보 앱이 나왔군요.


2012/4/17일날 올라 왔는데 이제서야 봤습니다.


기대하며 다운로드..





다운로드 링크


http://itunes.apple.com/us/app/koicasabo/id518555913?mt=8

현재 2012년 4월, 5월 2개의 사보를 다운로드 해서 볼수 있습니다.




유니버셜이라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모두 볼수 있습니다만...


아이폰에서는 확대없이 보기가 힘듭니다.


코이카에서 사보로 만든 PDF 파일을 편집없이 그대로 다운로드 해서 그런듯하네요.





나름 고해상도인 아이폰 4S에서 글씨가 지글지글 거립니다. 




뉴아이패드에서 다시 보니 그나마 봐줄만합니다.




미얀마 코이카 사무소 해주씨가 올린 글입니다.


만들려면 뉴스가판대를 이용해서 좀 다이나믹하게 만들던가, PDF통째로 넣을려면 글씨라도 좀 크게 편집해서


만들어줬으면 하네요.. 가독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몇장 안되는 사보가 20-30메가씩 하는것도... 그렇고..


요즘 뉴 아이패드로 레티나 적용된 EBOOK이나 잡지를 좀 보니.. 코이카 사보는 퀄리티가 너무 떨어지는..





PDA라는 단어를 아시는가?  Personal digital assistant


난 예전부터 이런 기기들이 너무 좋았다. 군 제대후 2000년인가? 2001년인가? 셀빅이라는 PDA가 나의 첫 pda였었다.


그이후로 소니 clien, 마코, hp, 팜파일럿, 이런 저런 pda를 바꿔가며 혼자만의 재미있는 세상에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던 기억이 난다.(비주얼드, 미친수족관 이런게임을 아시는 분이 있을지)



이건 마코...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아마존에서 해외 주문해봤던 심비안os pda


나의 첫 pda 셀빅....


정말 좋아했던 workpad c3


그리고 서울로 이직을했을때도 관련된 업무가 모바일 프로그램 영업쪽이라 이때에 갈아 치운 pda(엄밀히 말하면 pda폰?)도 많았었다.


poz, 블랙잭, 미라지, m4650,소니 엑스페리아.. 그리고 퇴사 직전 구입했던 옴니아1….


물론 업무적인 테스트나 컴퓨터와의 자료교환등이 목적이라고 자기 체면을 걸었지만, 결과론 적으론 개인적인 호기심이 좀더 크지 안았나 생각이든다.


옴니아1 이야기를 꺼내기 위해 서두을 이렇게 적었다.




2009년 추석때 2년 할부로 구입했던 이녀석… 지금 기억으론 100만원정도(?) 줬던거 같은데 그당시 전지전능 하다는 그분을 구입하고 나름 기계적인 사용 능력이 뛰어나다고 자부하던 나에게 


전지전능하신 옴니아1님...


2010년 미얀마에서 구입한 아이팟3세대는 나에게 충격과 공포를 넘어 내가 보고있었던 시야의 폭이 정말 좁았구나 라는 생각을 받을수 밖에 없었다.


물론 2009년 말부터 한국도 pda폰(?)에서 스마트폰으로 엄청난 변화기(아이폰3gs출시로)가 있었지만 그때나는 한국에 없었기에.. 정확하게 나의 느낌을 표현할수가 없다.


아이패드2가 나왔을때 너무 사고 싶어서 태국까지 넘어가 사왔던기억, 2년만에 다시 돌아온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아이폰 4s를 개통한일(태국에서 아이폰을 주문후 한국에 도착한날 바로 개통을 했었다)


뉴아이패드가 나왔을때 이건 또 질러야되라는 자기 암시후 나도 모르게 애플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카드결제가 끝나버린일..


이런생각을 할때마다 난 애플이 나에게 주었던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적인 완성도가 높아서 그런가? 라는 의문을 해본다…


물론 맞는 말이다(지극히 주관적으로)… 그런데 다르게 생각해보면 그전까지 무수히 많은 기기들을 사용해봤던 나인데 애플기기는 4가지 밖에 사용 안해봤다.


실제 사용했던 삼성기기가 훨씬 많았다. 그런데 새로운 갤럭시가 나왔다, 새로운 갤럭시탭이 나왔다. 최고의 스펙이다.. 라고 엄청난 언론 기사를 보아도 이제는 솔깃하지 않는다. 마우스 클릭하기도 싫다.




왜그럴까? 지금 애플 제품에 너무 만족해서 그런가? 


그것보다는 이때까지 삼성에게 당해왔던 내 자신이 용서가 안되서 그런게 아닐까?


아이폰 3gs가 2009년에 출시가 되었나? 아무튼 2009년이라고 치고… 그때 당시 같이 출시되었던 옴니아1과 비교해보라..


2012년.. 년수로 3년이 지났다.. 주위에 옴니아1을 아직 사용하는 사람을 볼수 있는가?


아니면 아이폰 3gs를 사용하는 사람을 볼수 있는가?


난 한국사람이다.. 그리고 삼성의 본사는 한국에 있다. 혹자는 한국사람이 한국 제품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게 뭐가 나쁜일이냐고 말한다. 


애플보다는 삼성이 좋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다…


다 집어 치우고 난 자기기업에서 출시한 제품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을 지는 그런 기업이 좋다.


적어도 애플은 그런면에서 칭찬받을 만하다… 


출시된지 3년지나가는 아이폰3gs에 os5.1.1 버젼을 적용할수 있도록 해준 오늘..


문득 3년전 100만원주고 샀었던 삼성 옴니아1이 책상 서랍에 자고 있는걸 보며 씁쓸하게 웃어본다.





이번에 뉴패드를 사고 한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아이폰에서 찍은 사진을 뉴패드로 어떻게 옮기는것이 좋을까? 라는 고민이죠..


아이클라우드 사진스트림을 이용하면 되기는 하지만 1달 이전에 찍은 사진은 사진스트림 기능을 사용해도


옮길수 없었습니다.. 1달 이내에 찍은 사진도 아이패드에 옮겨지더라도 GPS정보를 기본사진어플에서 


읽어오질 못해서 지도상에 표시가 안됩니다.


그리고 아이폰에서 찍은 동영상도 옮길수가 없고..


뭐... 아이튠즈를 사용해서 PC로 뽑아내서 다시 뉴패드에 넣으면 되겠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간사해서 좀더 편한방법(예를 들자면 사진 스트림같은)을 찿아서 구글링을 했습니다.


그러던중 잼있는 동영상 하나를 보게됩니다.







바로 카메라킷을 이용해서 아이폰에 있는 동영상과 사진들을 아이패드로 다이렉트로 옮기는 방법이죠..


예전에 카메라킷을 구입했던 생각이 나서 서랍에 잠자고 있던 카메라킷을 찿아 아이폰과 뉴패드를 바로 연결해 보니 미디어를 잘 가지고 옵니다.. (감격 ㅠ.ㅠ)


인간이라는게 좀더 편한 방법을 찿을려고 머리를 쓰다보니 이렇게 문명이 발달한게 아닌가 라는 어설픈 생각도 해봅니다.


다시 정리하자만 아이패드 - 카메라킷 USB - 아이폰 이렇게 연결하시면 됩니다.


카메라킷은 이렇게 usb와 sd카드 두개가 한쌍이구요




애플 홈페이지에 가시면 35,000에 팔고 있습니다.


링크는 여기 http://store.apple.com/kr/product/MC531FE/B?fnode=MTc0MjU4NjE


이제 아이패드에서 아이포토로 사진을 편집하기 더 좋아졌네요..


예전엔 아이폰의 조그만 화면에서 할려니 막 짜증나고 그랬는데..


이제 아이무비를 지를때가 되었나 봅니다. 


모두들 즐거운 i라이프 생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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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애플스토어에서 주문한 뉴아이패드가 오늘 도착.


아이패드2보다 약간 무거워 졌다고 하는데 아이패드2를  3G+wifi 모델로 사용했고..


이번에 주문한건 wifi모델이라서 그런지 무게 차이감은 거의 모르겠네요. 40그람정도 더 무겁네..

(ipad2 3g+wifi : 613g / 뉴ipad wifi : 652g)


스마트커버도 애플스토에서 같이 주문할려다가... red가죽 커버가 엄청난 가격을 가지고 있어서


주옥션양에게 15000원 정도 주고 짝퉁 스마트커버를 샀습니다.





가격대비 마감이나 이런건 뭐 쓸만합니다. 좀 저렴해 보이긴 하지만.




전면액정 보호지도 4천원 정도 주고 같이 사고.. 



박스포장이 맥미니 하고 거의 비슷.. 애플 포장이 원래 그런가?



이번엔 화이트를.. 



 


화이트 뉴아이패드와 짝퉁 레드스마트커버... 나름 쓸만한듯.





4월 20일 새벽 00:50분... 뉴아이패드 주문완료 했습니다.


오프에서 살까 고민도하고 kt에서 3G모델을 살까 고민도 했지만... 맘편하게 일시불로.. (백수가 돈도없는데..)


아무튼 접속이 몰렸는지 에러와 30분정도 싸우고 결제완료하니 기분이 좋군요.. ㅎㅎ




64기가 화이트 와이파이 모델 주문... 86만원 ㅠ.ㅠ






결제할려고 하니 자꾸 장바구니에서 사라지고...



페이지도 못찾겠다고 땡깡부리고.


결제 모듈 로딩 하다가 팅기고...




하지만... 30분간 광클릭질을 해서...






주문완료 했습니다.  4월 30일 부터 배송이라고 하는데.. 다음주 주말전에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이제 악세사리를 지를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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