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보면 쿨의 아로하와 음이 똑같은 노래이다.


미얀마 사람들은 자기들 노래라고 우긴다. 한국노래라고 말하면 안믿는다.. 믿거나 말거나 ㅎㅎ


미얀마에서 유명한가수 아자니와 와이수카인뗀(?)이 듀엣으로 부른 노래임..





해석을 나름 넣어 봤지만 틀리거나 의역된 부분이 있으니 뭐 크게 의미는 두지 마시고


뭐 이정도의 뜻이구나 생각하심됨..


미얀마 폰트가 없으신 분들을 위해 이미지 파일로 올립니다.










미얀마에 있을때 정말 좋아했던 노래.. 해석을 해보면 부모님이 반대를 해도 우리는 절대 해어 질수 없다는 내용
     

뮤비는 참 유치하게 만들었지만 노래는 내 스타일~~                                       
  



 


 

그냥 텍스트로 올릴려고 했는데

다른 분들이 제 블로그에 있는 내용을 아무 말씀도 안하시고 그냥 가지고 가셔서 이미지 파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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