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3일 오전... 드디어 출발이다..



출발하기전 승리의 V... 하지만 첫날 난 실신했다. ㅋㅋ



친족 할머니와 출발하기전 사진한장.. 친족 여자들은 얼굴에 특이한 문신을 한다. 


나이 많으신 분들과는 대화가 안된다. 친족 언어만 사용하신다. 


그나마 젊은이들은 미얀마어가 통하기는 하지만..



자.자. 출발 출발... 마치 군대에서 군장을 매고 행군하는 생각이 든다.



갑자기 길이 좁아져서 학생들이 밀린다.



산길을 걸어걸어..



이런 멋진 다리를 만났다. 


계곡위에 인디아나존스에서 나올만한 나무 다리를 건넜다. 


이런건 정말 미얀마가 아니면 어디서 경험해 볼수 있었을까.. 아찔하고 스릴있는...






가까이서 찍은 사진.. 영화의 한 장면 같다.. 꽤 멋있다. ㅎ



이렇게 숲속에서 점심을 먹고.. 스님도 한분 참여하셨다. 만달레이 우뻬인근처에 계신다던데.. 이름은 기억이잘..



강가에 앉아 다같이 도시락을 먹는중..





밥을 먹고 다시 걷고.. 또 걷고..



이렇게 쉬기도 하고.



이렇게 실신도 하고.



거의 꼴지로 도착한 제2 베이스캠프... 이런 천막 밑에 실신해서 눈물을 흘리며 잤다...


사실 이날이 내 생일 이었는데. 죽을때 까지 기억이 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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