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팀정모때 파스타 한그릇하시고

세나와 효진이의 부산방문을 기념하여 용궁사에서

내얼굴이 너무 크다.. ㅠ,ㅠ

손에든건 뭐? ㅋㅋ

뱀띠는 삼재라는

이런거 꼭 해보고 싶었다..

해운대 스타벅스.. 난 카라멜 마끼야또 아니면 안먹어.

혜원쌤의 양손머리 누르기 신공.. 저 어색한 웃음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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