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불교성지인 짜이티오에1박 2일 코스로 갔다왔다.

양곤에서 버스로 서쪽으로 약 4시간정도 걸린다

버스가 못올라가는 길을 이런 트럭을 타고 한시간 정도 또 올라간다..
일반 사륜구동 트럭에 판자를 놓고 앉아서 가야되는데 앞뒤간격이 너무 좁아 뒷사람 무릎이 내 엉덩이에 붙어다닌다

차를타고 한시간 올라 와서 산중턱에서 바라본 짜이티오... 잘 안보인다. ^^;

산중턱에서 짜이티오까지 차를 타고 올라 갈수 도 있지만 우리들은 걸어서 올라갔다. 

4사람이 한조로 해서 중턱에서 정상까지 사람을 옮겨주는 서비스가 있다. 완전 힘들어 보인다.

바구니에 짐을 옮겨주는 서비스도 있다.. 여전히 힘들어보인다. ㅎ


1시간가량 등산을 했다.. 오랜만에 하는 운동이라서 그런지 너무 힘들다.. 나이가들어서 그런가?
저녁먹고 찍은 짜이티오페야 사진.. 저기 바위에 금을 붙인다.. 물론 나도 붙였다.. 소원은.. 뭘빌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소니 wx1.. 야간사진은 정말 잘나온다.. 손각대로찍어도 이정도 나오다니.. 감동)

여기 저기서 노숙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미얀마 사람들은 짜이티오에 3번 이상와서 기도를 해야 한다고 한다.

이렇게 멀고 높은 곳까지 와서 기도를 한다니... 정말 불교의 나라라는게 실감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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