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할때 마다 패리로 편하게 하다보니 거리 감각이나 위치감각이 제로가 되었다.
어디가 어딘지 여기가 무슨 길인지도 모르겠고 머리가 텅텅 비는거 같아서 gps 로그 저장해서
구글맵에 매칭 시켜 봤다.
출근시간은 약 20분 양킨센타 뒷문에서 TPTC 뒷문까지..
gps로깅은 옴니아군이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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