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출국이다.. 29일 아침 10시 5분 비행기...
노포동버스터미널에서 새벽1시, 2시 차가 있다... 어제 눈이 많이 왔다고 하는데 빙판길에 리무진 버스가 잘 달릴수 있을지.
새로운 시작의 출발선에서, 내가 정말 잘 할수 있을까 걱정이 약간 되지만... 금새 잊어버린다....
누가 그랬다.. 나는 사막에 가도 모래팔아 먹고 살 놈이라고... ㅋㅋㅋㅋ 적응력 하나는 끝내줄꺼라는 덕담도 해주시고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
아자아자 코이카 53기 모두모두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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