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어를 타이핑 하다보면 자판이 기억이 잘 안난다.


물론 키보드 자판을 다 외우면 제일 좋겠지만.. 한글보다 외워야할 자판 수가 많으니..


어렵긴하다.


이번에 미얀마에서 지인이 올때 미얀마 키보드를 구해달라고 했다..


가격은 7500짯.. 한국돈으로 만원쯤?






키보드에 직접 프린트된 키보드 말고... 붙이는 스티커 형식이나... 키스킨형태로 되어 있는 키보드커버도 있지만


이렇게 자판에 직접 프린트된 키보드가 이쁘긴하다. 깔끔하고.


이제.. 20년 전에 처음 한글 자판을 배울때 처럼 미얀마어 치는걸 연습해봐야겠다.


아... 그런데.. 생각해보니.. 타자연습 프로그램이 없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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