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 외장하드를 하나 구입했다.


버팔로나 시게이트껄 살려다가 새로텍에서 이번에 WF-20U3이라는 와이파이 외장하드가 나와서 구매하게되었다.


(새로텍에서 출시기념으로 이벤트를 할때 구매했다)


1테라 제품으로 구매. (USB 3.0지원 iOS,안드로이드 지원, 배터리 내장)



이건 뒷면



구성품은 설명서 한장, 본체, USB 3.0 케이블.. 단촐하다.



이건 앞에서 봤을때 4개의 상태 램프가 있다

 (위에서 차례로 유선랜, 무선랜, 하드, 배터리상태)



전원버튼, USB3.0, 리셋단자, 유선랜 단자가 있다.


이제품을 구매한 가장 큰 이유는 유선랜 때문이었다. 아무래도 무선보다 유선이 안정적이고 DATA이동하거나 여러 기기에서 접속할때도 좋을꺼라는 생각을 했었기때문이다. 하지만... 유선랜 속도가 100M..ㅠ.ㅠ 단가 때문인지 몰라도 아쉬운부분이다.


실제로 1-2주 정도 사용해봤을때 장단점은


장점 :

1. 나름 저렴하다 (시게이트나 버팔로 외장하드보다는..)

2. 유선랜과 무선랜을 동시에 장착하고 있다.

3. 국산이라 A/S가 잘될거 같은 기대감?


단점 : 

1. USB 3.0이지만 하드디스크 속도가 느리다. 속도 테스트시 다른 USB3.0하드보다 약 20-30% 속도가 느리다.. 읽고쓰기 속도가 100메가 안나온다.. 한80메가 정도

2. iOS 앱이 구리다.. 중국에 하청줘서 만든거 같음.. (아이폰5용은 실행도 안되었는데 오늘인가? 몇일전에 업데이트됨)

3. 기능이 별로없음 (일반 NAS생각하시면 안됨)


처음에 세팅할때 무선 네트워크가 10.10.10.254  강제 설정되어있는데 내부 네트워크를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다면 유선랜 세팅안됨 (이것때문에 2시간동안 삽질함)

해결방법:외장하드와 와이파이로 다이렉트로 접속후 무선아이피를 변경해주면됨 10.10.11.1 등으로..


좀더 사용해봐야겠지만 시게이트껄로 살껄 그랬나 약간 후회가.. ㅠ.ㅠ




아이클라우드 연락처에서 그룹을 설정해서 사용하는 것은 많이들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룹을 만들고 거기에 연락처를 드래그하면 해당 연락처가 그 그룹에 들어가는거죠..


아이클라우드 계정을 이용해서 아이폰 연락처와 실시간으로 동기화 되니 사용하기도 편리하기도 하구요..


그런데 문제는 새로운 연락처를 추가했을때 바로 그룹설정을 안하면 그룹에 포함되어있는 연락처인지


아니면 그룹에 포함이 안되어 있는지 알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몇몇 아이폰 연락처 앱중에 이런 그룹관리를 해주는 어플이 있기는합니다.

ensight에서 나온 그룹연락처 어플같은..)


친구와 대화를 하다가 그룹에 포함되지 않는 연락처를 확인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해서 이리저리 확인해보다 발견한 기능입니다.


먼저 맥에서만 가능한거 같습니다. (아직 아이클라우드 사이트에서는 안되는듯 합니다.)


1. 먼저 연락처 어플을 실행하시고..



2. 이렇게 아이클라우드 연락처가 뜨겠죠?



3. 여기서 연락처 메뉴로 들어갑니다.



 파일에 - 새로운 스마트 그룹을 클릭하시고


4. 아래와 같이 새로운 스마트 그룹을 하나 만드세요.



5. 그리고 나서 다시 연락처에 보시면 하단에  스마트그룹에 그룹없음 이라는 항목이 생겨있습니다.



그룹없음 항목을 클릭하시면 그룹에 포함되지 않은 연락처가 나오구요.. 여기에 있는 연락처를 다른 그룹에 드래그 앤드 드롭 하시면 그룹 설정이됩니다.


도움이 되시길...




대학원 마지막 학기라서 좀 널널하게 졸업할려나 했는데


교수님께서 마이크로프로세서과목 프로젝트를 하라고 하신다. 납땜을 해본지가.. 언제이던지..


뭐 아무튼 아두이노라는 것을 가지고 만들라고 했는데..


스타트키트를 사놓고 오늘 하루동안 부랴부랴 만들어 봤다.


스타트키트에 들어있는 센서들이 별로 없어서 멋진걸 만들지는 못했지만(실력도없다. ㅋ)


먼저 처음에 해본건 버튼으로 led 끄고 켜기.



신기하다. ㅋㅋ


두번째 해본건 조도센서를 이용해 스위치 버튼 대신하기




마지막으로 해본건 led5개가 순차적으로 움직이다가 조도세서에서 특정값이하가 될때


led5개가 깜빡이면서 부저 울려주기..



하루동안 스타트키트로 만저보다가..그냥 마지막꺼 프로젝트라고 올려야겠다.


다른 모듈 사서 붙이면 좀더 잼있는것도 만들수 있겠지만.. 아두이노는 여기까지..


어제(10월 24일) 새로운 아이북 오서를 설치하던 도중 눈에 확 들어왔던 업데이트 내용이 있었다.


바로 사용자 폰트를 아이북으로 임베딩 할수 있는 기능이다.




이 기능이 나에게 큰 의미로 다가오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iOS에서 미얀마어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미얀마 언어를 iOS로 포팅하기가 까다롭기 때문이다.




당장 테스트 해봤다. 아이북 오서로 페이지를 대충 만들고 기존에 미얀마 폰트로 만들어놓은 문서를 붙여넣고


두근구근 거리는 마음으로 아이패드로 전송을 했다.



ㅠ.ㅠ 너무 잘 나온다.. 아이북스에서 지원하는 모든 기능이 모두 잘 지원이 된다.


하이라이트 기능, 메모기능, 북마크는 물론 학습카드 기능까지 완벽하게 동작한다.






이건 메모만 따로 보는 페이지..



이건 학습카드 보는 페이지


아이북 오서로 책을 하나 출판해볼까? 라는 욕심이 생긴다.. 흐흐.. 





PC 환경을 윈도우에서 맥으로 완전 전환한지 이제 3개월쯤 되어간다.


예전에 리눅스를 데스탑용으로 써본적도 있었지만 윈도우의 환경에서 벗어날수 없었는데.. 맥을 사용하고 나서부터는 윈도우는


공인인증서를 스마트폰으로 보낼때만 가상머신켜서 사용하는거 같다.. 공인증서만 맥에서 원활하게 쓸수있다면 진짜 윈도우는 사용안할수 있을듯.


아무튼.. 맥을 쓰면서 좋은점은.. 아이폰 이어폰을 맥북에 꼽고 음악을 들을때 리모컨으로 맥 아이튠즈를 컨트롤 할수 있다는거다.


아이폰에서 음악을 듣을때 볼륨조절이나, 일시정지, 다음곡넘김, 이전곡넘김등


이 모든기능이... 맥의 아이튠즈도 동일하게 작동된다. 처음에 완전 감동했었다..


아무튼 이번에 아이폰5가 나왔지만 아직 살 형편은 안되고, 새로운 EARPOD을 구매해 봤다.




역시 애플은 포장이 너무 멋지다.. 케이스도 멋져..




예전에 아이팟으로 음악들을때 이어폰 고무가 일년정도 지나니 다 벗겨지고.. 때도 잘 묻고.. 그랬던 기억이 난다.


아무튼 이번 새로나온 EARPOD은 고무부분이 없고 실제로 귀에 착용해 보니 쏙 잘들어간다.

 


음악감상이야 워낙 막귀라서 음질이 어떻게 좋아 졌다.. 뭐다.. 라고 말할수 있는 입장은 아니니 패스.


리모컨 감도가 이전 이어폰 보다는 많이 가볍다고 해야되나(?) 그렇다. 살짝만 눌러도 반응이 된다..


예전 이어폰은 꾹 누를 느낌으로 눌러야 했는데.. 이번 EARPOD은 훨씬 적은 힘으로만 눌러도 반응 되는거 같다.




그리고 같이 구매한 Thunderbolt to Gigabit Ethernet Adapter



생각했던거 보다 길어서 살짝 난감..



역시 애플 답게 디테일은 최고같다..


성능은 Nas구입후 테스트 해볼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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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마지막 학기.. 9년만에 졸업할수 있다는 기대감과 드디어 끝났다는 안도감도 잠시..


마지막 학기지만 들어야할 학점때문에 3과목을 들어야 한다.. 거기에다가 클라우드수업은 2주에 한번씩 pt를 계속해야되고..


pt를 할때마다 준비하고 멘트 만들고 뭐 그럭저럭 할수 있는데.. pt에 도움이되는 레이저 포인터나 프레젠터가 절실히 필요해졌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발견한 초이스테크라는 곳에서 선택한 XPM150



생긴건 이렇게 생겼다.. 중간 버튼이 레이저 버튼이고 아래위로 페이지 이동 단추가 있다.


링크 : http://www.choistec.com/products/product_view.php?sq=10&code1=1&code2=


직접 받은 사진은..



이렇게 생겼다..






USB 컨넥터가 있고 XPM150본체가 보인다.


이걸로 저번주 PT를 해봤는데 나름 만족스러웠다.. 맥에서도 인식이 잘되고 키노트 페이지 넘김도 부드럽게 잘된다.


거리는 5미터 정도까지 테스트해봤는데 잘된다. 그런데 USB컨넥터가 인식하는데 약간 시간이 필요한듯하다.


인식이 느려서 빼고 다시 꼽으니 인식이 되기는 했다.(좀더 테스트 해봐야겠다)


레이저 포인터는 약간 얇은 감이 있지만 선명하게 잘보인다.


USB가 따로 떨어져 있어서 파우치가 절실히 필요하다. USB를 잃어버리면 문제가 커질듯..




사실 XPM150을 구매한 결정적인 이유는 9월 30일 까지 초이스테크에서 프리젠터를 구매시 아이폰용 포인터 XPS100을 받을수 있어서다.  ㅎㅎ


링크 http://www.choistec.com/board/view.php?code=event&cat=1&sq=701&page=1&s_fld=&s_txt=



X-pointer SPX100은 아이폰 전용이다. 아이폰 이어폰 잭에 포인터를 꼽고 아이폰 전용 앱을 받아서 설치하면


레이저 포인터와 프리젠터기능을 동시에 사용할수 있다.



아이폰 이어폰 잭에 꼽을수 있는 케이스가 같이 동봉되어 있고. 


아이폰으로 프레젠터 기능을 사용할수 있다.


이전에 KEYNOTE REMOTE 라는 어플로 맥이나, 아이패드의 KEYNOTE를 리모트 해봤는데 


문제는 KEYNOTE REMOTE  어플에서 페이지 넘김이 버튼식이 아니라 제스쳐방식(앞뒤로 미는 방식)이라서


PT중 긴장해서 손에 땀이나면 잘 안넘어간다 ^^;; 



이건 X POINTER 아이폰 앱이다. 레이저 포인터를 꼽으면 LASER버튼이 활성화 되고 페이지 앞뒤 넘김기능과


윗쪽에 타이머가 있어서 한번 터치하면 PT 시간이 초단위로 기록된다(한번터 터치하면 스톱)


 앱링크 http://itunes.apple.com/us/app/x-pointer/id412843393?mt=8


올해 PT는 프레젠터를 이용해 좀더 완벽한 PT를 할수 있도록... ㅎㅎㅎ





2012년 맥북에어를 구입한지 2주가 넘어간다. 13인치에 메모리8기가 이지만 SSD가 128기가라서 저장용량이 많이 부족하다.


아이튠즈 라이브러리는 외장하드로 돌려서 쓰면되기는 하지지만.. 노래를 들을려면 외장하드를 꼽아야 한다는 불편한 진실이..



아무튼 맥북에어를 주문하고 기다리던중 나름 쓸만한 물건이 있어서 EBAY에 주문을 했었다.


링크 : http://www.ebay.com/itm/-/330650439357?item=330650439357&ViewItem=&ssPageName=ADME:L:OU:US:3160


맥북에어의 SD카드를 꼽으면 옆으로 툭 튀어 나오는데 주문한 어뎁터에 MICROSD 를 넣고 끝부분을 짤라 주면 깔끔하게 


맥북에어와 합체가 된다.




깔끔한게 아닌가? 아무튼 그렇다..






EBAY에서 주문했는데 제품발송은 홍콩에서 날라왔다.(아버지가 마약구입한거 아니냐고 물어보셨음.. ㅡ,.ㅡ)



생긴건  SD카드와 똑같은데 다른한쪽은  USB로 연결할수 있도록 되어있다.(혹시 몰라 2개 주문...)





맥북에어 넣으면 끝부분이 이렇게 튀어 나온다...



과감히 절단후 사용...


집에 굴러다니던 8기가 MICROSD카드를 장착후 속도 테스트...



쓰기 9메가, 읽기 17메가 정도 나온다.. 포멧방식은 FAT로.. 맥전용으로 포멧해도 속도는 비슷한듯..


앞으로 노래나.. 기타 임시 저장소로 사용하면 딱일듯..근데 64기가짜리가 인식이될지 모르겠네...





요즘 클라우드 서비스가 대세이긴 한가보다.. 몇일전 아마존에서 개인 클라우드를 발표했다.


구글 드라이브처러 기본 5기가를 주고 pc,mac용 싱크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접속 주소는 https://www.amazon.com/clouddrive/learnmore







이건 mac용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아이콘이 이뿌다.ㅎㅎ




추가용량은  구글 드라이브 보다 좀더 세분화 되어 결제가 가능하다.



아마존 클라우드 추가 용량 금액



참고로 이건 구글 드라이브 추가 용량 


서비스는 국내 클라우드 보다 느리긴 하다.. 나중에 다시 비교표를 또 만들어 봐야 겠다.





4월 25일 구글 드라이브가 출시되었다고 했는데 접속이 안되서 기다리고있던중에 오늘 사용 가능하다고


메일와서 잠깐 테스트 해본다.


둘러보니 구글 문서도구(google docs)와 통합이 되어있다.


docs.google.com으로 접속하면 자동으로 drive.google.com으로 이동하고 기존에 구글문서도구와


동일한 화면에 뭐가 바뀐건지 몰라 잠깐 어리둥절했다.


와꾸(?)가 똑같다 ㅎㅎ




설정에 보면 저장공간 5기가이고 구글문서도구의 파일은 저장공간에 포함안된다고 한다.


(아이클라우드에서 사진스트림기능처럼?)



기본으로 5GB 용량. Gmail은 10GB, Picasa는 1GB 라고 나온다. 




가장 먼저 해본거는 pc 싱크 프로그램을 설치해 본것이다.



로컬폴더를 지정해서 start sync를 누르면 구글 드라이브와 pc의 지정 로컬폴더가 싱크가 된다.

(특정 폴더만 싱크 기능도 되고...좋아 보인다..)


그런데...




pc에 싱크된 구글 docs파일의 용량이 전부 1kb로 나온다...


그파일을 클릭을 하게되면 다시 구글 문서도구로 이동되면서 온라인 편집모드로 들어가고..


dropbox나 daum클라우드와 같은 오프라인 편집이 안된다. ㅠ.ㅠ


 물론 다른 문서파일이나 사진파일등은 오프라인 편집이 가능하다. 그리고 자동 싱크되고.

(사실 google docs파일의 오프라인 편집기능이 되는것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쉽다)


또 선택한 폴더 밑에 자동으로 Google Drive라고 폴더를 만들어서 폴더를 변경할려고 옵션을 뒤져보니... 없다..


계정을 다시 로그인하고 다른 폴더를 지정했는데...




선택한 폴더가 비어 있어야만 선택이 된다. ㅠ.ㅠ


까탈스러운것..




물론 구글 문서도구에 크롬 익스텐션을 쓰게되면 오프라인 편집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크롬을 설치해야만 


가능한 이야기다.



크롬 익스텐션을 설정하고



설정에서 오프라인 문서도구를 활성화 하면 크롬 웹브라우저에서 구글 문서도구에 있는 파일을 편집할수가 있다.


그러나... 결론은 불편하다. 안쓰게 될 가능성이 많다.


그리고 아직 IOS용 어플이 없다.. 조금있으면 나오겠지만..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구글DOCS에 있는 문서파일을 오프라인 편집할수 있는 기능이 있다면 좋겠다.. 


구글 docs와 구글 drive가 통합될꺼라는 이야기는 뭐 알고있었지만... 오프라인 편집이나 조금더 자유로운 사용이 


안되니 불편하다.. 한국처럼 인터넷 환경이 최고인 나라는 별 문제 없겠지만... 미얀마 같은 최악의 인터넷 환경에선.. dropbox보다 많이 불편할듯.. 







언제 부터인지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가 너무 많아 졌다.


용량도 제각각 이고 서비스 하는 것도 다 틀려서 한번 표로 허덥하게 만들어 본다.







국내 개인 클라우드



통신사 클라우드 중에서는 kt가 가장 좋은듯하고(tcloud는 ios용 앱도 없고) 


포탈사중에 ndrive와 daum 클라우드는 둘다 사용해 본 결과 


편의성이나 pc와 싱크 부분에 있어서 daum 클라우드가 사용하기 좀더 편하다.


네이버 ndrive는 네트워크드라이브(N:)가 생기고 웹에 다이렉트 접근 방식이라 사용하기 느리다.


하지만 다음 클라우드나 kt ucloud는 pc에 특정 폴더를 지정해서 동기화 방식(특정파일이 수정되면 자동 싱크)이라서 사용하기 더 편리하다. 


싱크하는 폴더 추가하고 그 폴더 안에 있는 파일을 수정하면 자동으로 웹상에 동기화가된다.


물론 네이버도 되지만 느리다.... 


모바일 지원 부분에서 daum 클라우드는 아직 아이패드용을 지원을 안하고 있지만, 스마트폰 사진을 자동을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와 동기화 하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uplusbox는 동영상까지 백업이된다고 한다..(사용은안해봤다)


 모바일 지원 부분은 tcloud빼고 비슷비슷




해외 개인클라우드



사실 오늘 이런포스팅도 이번주에 나올 구글 드라이브때문에 정리를 해봤다.


구글 드라이브가 어떻게 나올지 기대를 하면서 쓴거라서... ㅎㅎ


아직까지는 드랍박스가 해외 개인클라우드에서 갑이라고 생각한다. 용량이 기본 2G가 이지만 이리 저리 확장하는 방법으로 현재 나는 8G까지 확장을 했다. 


skydrive는 용량은 많이주는데 엄청 느리고.... boxnet도 50G나 주지만 클라이언트 동기화를 할려면 별도로 업그레이드를 해야하고


icloud는 애플기기간의 data나 백업을 위한 클라우드고...


만약 구글 드라이브가 나온다면 dropbox와 비슷한 서비스를 해줬으면 좋겠다.


기존에 google docs 나 apps 와 통합이 될련지.. 구글 드라이브.. 기대가 된다..


ps..틀린부분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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